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비! 비! 비!

지루하게 비가 이어지는 요즘이다.

주후반까지도 계속해서 비가 이어진다는 기상청의 전망이다.

하지만 비가 내리는 원인이 달라, 시점에 따른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일단 5일까지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 우리지역을 포함한 남부지방은 5일 밤(18시 이후)에 대부분 그치겠고, 중부지방은 6일 낮(15)시까지 비가 더 이어지겠다.

한편 6일 남부지방 곳곳에는 다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지만, 오후(12~18시)에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져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6일 오후(15시)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태풍비가 이어지겠다.

어떤 원인의 비구름이 되든 우리나라에서 비구름이 모두 빠져나갈 때까지 계속해서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를 해야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515명 신청...“엄정 심사”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