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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 11명 후송
10일 오후 2시 7분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유치원에서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유치원에서는 가스보일러 점검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원생 11명이 어지러움과 구토 증세를 호소, 원광대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은 유치원 보일러 정비작업 도중 도시가스가 샌 것으로 보고 관련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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