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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제 양계장서 불, 9000만원 재산 피해

지난 25일 불이 난 김제시 공덕면의 한 양계장.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5일 불이 난 김제시 공덕면의 한 양계장.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5일 오전 8시 32분께 김제시 공덕면 저산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철골조의 양계장 850㎡ 중 300㎡소실되고 계란 선별기와 안개 분무기 등 각종 농기계 및 산란계 5000 여두가 불에 타 소방추산 9397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42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40여분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부에 배전반이 여럿 존재한 점에 비춰 누전으로 인한 화재 가능성을 포함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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