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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오늘은 맑음

코로나19 사태로 바깥활동이 꺼려지는 요즘이다.

27일은 바깥활동이 그리워질만큼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종일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다.

‘맑다’ ‘흐리다’ ‘비가 오겠다’ 하늘에 구름이 보여도, 쨍쨍 내리쬐는 햇살이 강하면 사람들은 의례 맑은 날씨라 보기 쉽다.

하지만 맑은 날씨가 될지는 몰라도 맑은 하늘은 아닌 법!

구름은 두껍고, 얇고, 크고, 작고…. 끝없이 다양한 모양을 갖는데, 운량(雲量)은 하늘 전체를 10으로 했을 때 눈에 보이는 구름의 면적이 전체의 몇 할 정도인가를 0~10 사이의 수치로 표시하는 것이다.

0~5는 맑음, 6~8은 구름 많음, 9~10은 흐림인 것이 구름관측의 기본!

창밖으로 환하게 드러난 하늘을 보며 답답한 마음을 환기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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