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여름비를 닮은 봄비

15일은 흐리고 비(03~24시)가 오겠다.

특히 낮(09~15시) 동안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비 피해 없도록 대비가 필요하다.

강한 비 구름대가 유입되는 낮(09~15시) 사이에 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할 경우, 서해안을 포함한 일부 내륙에도 짧은 시간 동안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높다.

예상강수량은 새벽(03시)부터 밤(24시)까지 전북서해안에 30~80mm, 전라북도(서해안 제외)전역에 10~50mm가 되겠다.

바람도 만만치않겠다.

15일 바람이 평균풍속 30~45km/h(8~13m/s),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고, 특히 서해도서 지역 및 동부내륙 높은 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저기압에 동반된 강한 비 구름대는 15일 밤(24시)에는 대부분 우리나라 동쪽으로 빠져나가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은 층의 구름대 이동이 늦어질 경우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03시)까지 약한 비나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무주무주군수 선거, 이해연 예비후보 전격 사퇴… 황인홍 3선 굳히나

지역일반“공군이 꿈입니다”… 남원 학생이 전한 광주 하늘의 감동

부안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

완주국영석, 무소속 출마 선언…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와 ‘양자 대결’

완주완주에 24시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문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