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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소방본부, 2020년 폭염 대응 하절기 구급활동 강화

전라북도 소방본부가 25일부터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하절기 구급활동을 강화한다. 사진제공= 전북소방본부.
전라북도 소방본부가 25일부터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하절기 구급활동을 강화한다. 사진제공= 전북소방본부.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 및 감염병 등 다수의 환자 발생에 대비해 25일부터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하절기 구급활동을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지난해 사상 최대의 폭염에 이어 올해도 고온 건조한 기후에 폭염 일수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급차 90대, 펌뷸런스 83대를 폭염대응 구급대로 지정, 도민의 온열 질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폭염 대응 119구급차량에는 온열질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를 위해 얼음조끼 등 9종의 폭염 대응 구급 장비를 구비하고 구급대원의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온열 질환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의료지도 및 상담 등 온열질환에 대한 정보 제공,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의 실시간 안내 등 온열질환자 발생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전미희 구조구급과장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현기증 및 메스꺼움 등 온열 질환 증세가 보이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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