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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기온 30도↑ 습도 80%↑ 세균 득실득실

코로나19나 독감은 바이러스가 원인이지만, 여름철 높은 습도로 인해 세균번식이 많아지면서 각종 질병을 야기시킨다. 습도와 온도가 높을 때, 특히 식중독이 발생하기 가장 좋다. 음식은 가능하면 익혀서 먹는 음식이고, 조리한 지 오래된 건 섭취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기온이 30도 이상, 습도가 80% 이상인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남은 음식을 실온에 2~3시간만 두어도 균이 100만 마리씩 증식한다. 냉장고도 안심할 수 없다. 냉장, 냉동보관을 했다고 해서 균이 죽는 것은 아니고, 증식이 멈추는 것이기 때문에 냉장고를 과신해서도 안 된다.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음식은 바로 바로 먹고, 손을 통해 입으로 전달되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기 위해 손씻기 역시 게을리해서는 안되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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