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지방환경청, 집중호우 틈탄 환경오염 불법행위 점검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정복철)은 12일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공공수역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말까지 약 20일간 실시하며 산업단지 또는 하천 주변 수질오염 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폐수처리시설 적정운영 여부 및 폐수 무단방류 등을 집중 점검한다.

환경청은 점검을 통해 폐수 무단방류 등 엄중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하고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에 대해서도 해당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환경청 관계자는 “우천 시 또는 야간에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폐수 무단방류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데에는 지역 주민의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함으로써 감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25년 전 안산 강도살인’ 40대, 1심서 무기 징역

정치일반與재선의원들 "혁신당 합당 논의 멈춰야"…정청래 "조속히 결론"

경찰군산해경, 어선 불법 증·개축 특별 단속

군산설 연휴, 예능이 먼저 찾은 고군산 섬으로 떠나보자

기획[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홍재일기(鴻齋日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