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5대 종단 성직자들,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도내 5대 종단 성직자들은 19일 도청 앞에서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를 위한 평화기도회를 열고 수질개선과 생태환경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도내 5대 종단 성직자들은 19일 도청 앞에서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를 위한 평화기도회를 열고 수질개선과 생태환경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불교·천도교·천주교·원불교·개신교 등 5대 종단 성직자들이 새만금 해수 유통 촉구를 위한 새만금 생명 평화 기도회를 펼쳤다.

이들은 19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해수유통은 생태 문명으로 전환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수질 개선, 생태계와 수산업 회복,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안에 새만금호 해수유통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수 유통 결정을 더 늦추는 것은 예산 낭비는 물론이고 내부 개발에도 혼선을 일으킬 뿐이다”면서 “그린뉴딜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새만금특별법을 개정해 ‘(가칭)지속가능한 새만금 민관협의회’ 등 만관협치 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 해수유통 5대 종단 공동행동은 매달 셋째 주 월요일마다 새만금 해수유통이 생태 문명으로 전환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선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속가능 전북발전 정책토론회] 도정 성과·인사·잼버리 ‘정면 충돌’

정치일반金·安·李, 전북 미래 해법 격돌…'3자 비전' 선명히 갈랐다

금융·증권전북은행, 차량5부제 ‘동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사건·사고전주 한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 접수⋯역학 조사 중

사회일반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