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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폐배터리 운송하던 화물차서 불... 인명피해 없어

28일 오후 3시 30분께 완주군 용진읍 원광한의원 앞 17번 국도상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 33명 동원해 2시간 여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당시 차량 화재로 큰 재산피해는 없었지만 일대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기도 했다.

해당 화물차는 당시 울산에서 군산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3톤가량의 전기차용 폐배터리를 운송 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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