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 한 지자체 소속 고위공무원 대기발령…성 비위 의혹

전북지역의 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고위공무원이 성 비위 의혹에 휩싸였다.

12일 전북일보 취재결과 도내 한 지자체 소속 공무원 A씨는 최근 대기발령 조처됐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도내 한 지자체의 여성 관련 부서에 A씨의 성 비위와 관한 진정이 접수되면서 내려졌다.

해당 지자체는 “A씨의 성 비위에 관련 내용인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수 없지만 최근 진정서와 관련된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자세한 것은 2차 피해와 진정인 보호 등을 이유로 세부내용을 말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성 비위를 부정했다.

그는 “진정서를 접수한 직원의 멘토라고 생각했다”며 “어느날 대화를 하다가 심하게 울길래 화장지를 주면서 어깨를 토닥거린 것 뿐이다. 이번 사건으로 정말 상실감이 크고 무서울 지경이다”고 해명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청 찾아와 돈봉투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경찰도민 84.6% “전북 치안 전반적 안전"

사회일반"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전주 미래 상징할 세계적 랜드마크로"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