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 도심서 싱크홀 발생…시, 원인파악 나서

군산 도심 한복판에 싱크홀이 발생해 관계기관이 원인파악에 나섰다

군산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께 수송동 동신아파트 정문 인근 횡단보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지반침하로 지름 60㎝, 깊이 1m가 넘는 구멍이 뚫린 상태다.

다행히 이 싱크홀로 인해 큰 피해를 발생하지 않았지만 구멍 주변 밑으로 빈 공간이 생겨 지반이 더 침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운전 중 큰 구멍이 나타나 놀랐다”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신고를 접한 시는 도로를 통제하며 응급조치에 나선 상태로 완전히 복구할 때까지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변 하수관에서 물이 새 지반이 약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원인 조사와 함께 빠른 복구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

문학·출판응축된 사유를 담다, 황진숙 수필집 ‘곰보 돌 궤적을 긋다’

문학·출판글벼리디카시 동인 시집 제2호 ‘감정 계약서’ 출간

문학·출판가장 맑은 문장으로 건져 올린 가장 아픈 기억⋯한지선 ‘오월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