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6일 오전 9시 40분께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폐배터리 재활용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폭발은 폐배터리를 분해하고 분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특검, 윤석열에 체포방해 등 총 징역 10년 구형…"법질서 훼손"
정치일반'학폭 전력' 전북대 수시 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법원·검찰기표 잘못했다며 투표 용지 찢은 60대 ‘선고 유예’
날씨전북,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무주 덕유산 -13.8도
정치일반하루에만 ‘문자 15통’…지방선거 여론조사 ‘문자 폭탄’에 괴로운 시민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