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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익산서 화재 잇따라

부안과 익산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총 16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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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6시 10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99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4일 오전 6시 10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1동(36.36㎡)이 전소하고, 가전제품와 집기도구가 소실돼 99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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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2시 20분께 익산시 삼기면의 고구마 저장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6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같은 날 오전 2시 20분께에는 익산시 삼기면의 고구마 저장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100㎡)과 고구마 300㎏, 전열기구 등이 소실돼 6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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