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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6시 20분께 완주군 소양면의 한 주택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일부와 컴프레셔 등 창고 기자재 등이 소실돼 68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7대와 소방인력 21명을 투입해 1시간2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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