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군수 선거운동 과정서 금품 건넨 의혹 받던 60대 숨져

image
장수경찰서 전경 /사진=전북일보 DB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수군수 선거운동과정에서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극단적 선택을 한 60대 남성이 결국 숨졌다.

29일 장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61)는 지난 28일 오후 3시께 전주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진 지 3일 만이다.

앞서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시께 장수군 산서면의 한 야산에서 제초제로 추정되는 독극물을 먹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가족의 신고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A씨는 지난 23일 장수군수의 선거운동 과정에서 한 유권자에게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20만 원을 건넨 의혹을 받았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동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청 찾아와 돈봉투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경찰도민 84.6% “전북 치안 전반적 안전"

사회일반"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전주 미래 상징할 세계적 랜드마크로"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