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여성 집에 침입해 옷가지 만지고 달아난 20대 구속송치

image
남원경찰서 전경. 사진=전북일보DB

남원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몰래 칩입해 옷가지 등을 만지고 도주한 A씨(22)를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송치 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께 남원시 도통동의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B씨(30대)의 집에 몰래 침입해 옷가지 등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B씨의 자택 복도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B씨가 집을 비운 사이 자택에 침입한 A씨는 그와 마주치자 현관문을 통해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훔친 물건은 없으나 B씨의 옷가지 등을 만진 사실을 확인했으며, 범행을 반복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구속송치 했다"고 말했다.

이정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도지사 선거 이원택 ‘1번’, 김관영 ‘7번’

선거[6·3 지선 후보등록] 전북 지방선거 경쟁률 1.7대 1 ‘역대 최저’

선거완주군수 선거 유희태·국영석 후보 양자 대결

익산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

사건·사고고창에서 농기계 밭으로 추락⋯80대 운전자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