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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새벽 1시 30분께 익산시 여산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물류배송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과 배송물품 200여 점이 불에 타 45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인력 39명을 동원해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가드레일을 추돌한 후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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