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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원의 연구비를 횡령한 전북대학교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전북대 A교수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교수는 2013년 2월부터 12월까지 전북대 산하기관에 허위보고서를 제출해 연구비 67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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