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60대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 45분께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 칠성봉 인근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A씨(64·여)가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소방헬기를 이용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김성환 장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 혹시 새만금?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