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전주 세병호에 빠진 중학생 2명 구조

한파에 언 호수에서 놀던 중학생 2명이 물에 빠졌지만 다행히 모두 구조됐다.

3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께 전주시 송천동의 세병호에서 A군(14) 등 2명이 물에 빠졌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장수소방서 소속 김형학 소방위는 A군 등을 목격하고 구명환 등을 이용해 구조를 시도했다.

이후 김 소방위는 1명을 구조했으나 주변 얼음이 추가로 녹으며 본인도 호수에 빠졌지만,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이들을 모두 구조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당시 A군 등 2명은 저체온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현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청 찾아와 돈봉투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경찰도민 84.6% “전북 치안 전반적 안전"

사회일반"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전주 미래 상징할 세계적 랜드마크로"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