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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8시4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대학교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차량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차량이 전소돼 7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운전자 A씨(20대)는 불이 난 것을 미리 인지하고 차를 세운 뒤 빠져나와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이준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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