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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2시 20분께 군산시 미룡동 한 김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창고 1개 동 일부(190㎡)와 건조기 등 공장 설비가 타 1억 20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점심시간에 공장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44명을 투입해 50분여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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