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군산 자동차부품 공장서 기계 눌림 사고...50대 노동자 심정지 이송

자동차부품 생산 과정 중 기계에 가슴 눌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 예정

image
군산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노동자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사진제공=전북소방본부

군산 소룡동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노동자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오전 10시35분께 군산 소룡동 모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에서 일하던 A씨(52)가 자동차부품 생산 과정 중 기계에 눌린채 신음하고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용접로봇 끝에 달려있는 용접봉과 지지대 사이에 눌려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응급조치 실시 후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송은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

문학·출판응축된 사유를 담다, 황진숙 수필집 ‘곰보 돌 궤적을 긋다’

문학·출판글벼리디카시 동인 시집 제2호 ‘감정 계약서’ 출간

문학·출판가장 맑은 문장으로 건져 올린 가장 아픈 기억⋯한지선 ‘오월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