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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곳곳 홍수주의보

삼례교, 미산교, 임실 일중리, 정읍 초강리 등 4개 지역
수위 계속 높아지면서 특보 대상 더 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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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만홍수통제소 만경강 삼례교 실시간 CCTV화면 캡쳐

13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전북지역 곳곳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환경부 영산강홍수통제소는 14일 10시 30분 현재 도내 만경강과 섬진강, 동진강 유역 4개 다리와 지점들에 대한 홍수특보를 발효 중이다. 홍수특보 대상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통제소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만경강 유역인 완주군 삼례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삼례교 수위는 10시 현재 5.57m를 기록 중이다. 삼례교의 홍수주위보 수위는 6m, 홍수경보 수위는 7m이다.

또 앞서 오전 9시 20분을 기해 만경강 유역인 전주시 미산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산교는 주의보 발령시각 기준 2.35m를 기록 중이며, 수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오전 9시에는 섬진강 유역인 임실군 일중리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며, 오전 7시30분에는 동진강 유역 정읍시 초강리 지점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돼 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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