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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11시37분 전주시 송천동 과선교에서 승용차가 5m 다리 아래 기차 선로로 추락했다.
지나던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추락한 승용차 안에서 부상을 입어 정신을 잃은 운전자 A씨(28)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과다출혈로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가 1차선에서 인도로 넘어오면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음주여부 및 운전미숙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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