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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에서 작업 중이던 군인이 5m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3시 5분께 고창군의 35사단 소속 부대에서 진지 지붕 고정 작업을 하던 부사관 A씨(30대)가 5m 아래 방파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후두부, 허리 등에 부상을 입고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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