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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피의자 성추행 의혹' 전주완산경찰서 경찰관 추가 압수수색

피의자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주완산경찰서 경찰관에 대해 검찰이 지난 14일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A경위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A경위는 지난해 구속된 피의자를 호송하던 중 사건 피의자 B씨를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위는 성추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혹이 제기된 이후 전북경찰청은 A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자체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 구속된 A경위는 구속적부심 심사를 신청했으나 지난 11일 기각됐다.

검찰 관계자는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다”며 “수사 중이기에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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