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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6.7건 화재 발생

전북소방, 설 연휴 도내 화재 발생 통계 분석 결과 발표

전북지역에서 설 연휴기간 하루 평균 6.7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 설 연휴기간 도내 화재 발생 통계 분석 결과, 총 21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는 하루 평균 6.7건꼴로 발생한 것이다.

화재 원인은 쓰레기 소각 및 화원 방치 등 부주의가 133건(63.3%)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전기적 요인(44건), 기계적 요인(13건), 원인 미상(12건), 화학적 요인(3건), 기타 요인(3건), 방화(1건)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또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1시와 오후 3시, 오후 2시 등의 순이었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화재의 대부분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며 “명절 기간 집을 비우기 전에 화재 위험을 반드시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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