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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3시 50분께 남원시 이백면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이날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건물 56㎡가 불에 타고 컴퓨터와 교육 기자재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48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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