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새벽 남원 초등학교 건물서 불⋯인명피해 없어

image
사진 =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일 오전 3시 50분께 남원시 이백면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이날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건물 56㎡가 불에 타고 컴퓨터와 교육 기자재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48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성환 장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 혹시 새만금?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시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