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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한 특장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6일 오후 1시 55분께 익산시 석암동의 한 특장차 부품 조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건물 150㎡와 용접 로봇, 차량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709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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