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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비소식…전북지역 폭우 내린 뒤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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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기간 전북은 한 차례 많은 비가 내린 뒤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1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5월 연휴 기간인 3~6일 전북 지역은 동에서 서쪽으로 길게 뻗는 강수대의 영향을 받아 잦은 비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3일에는 천둥, 번개, 돌풍 등을 동반한 시간당 최대 1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나타났다. 일요일인 4일부터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또한 같은 기간 전북은 낮 최고기온이 20도가량을 보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뒤 다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2일 도내 전역에 시간당 10㎜ 이상의 많은 비와 함께  강풍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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