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정읍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600여 마리가 폐사했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 40분께 정읍시 덕천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건물 2동 946㎡가 소실되고 돼지 634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4억 7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