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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밤 0시 25분께 완주군 용진읍의 한 된장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98㎡가 전소되고 된장 완제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502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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