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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차량 5대가 추돌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7시께 완주군 고산면의 한 도로에서 트랙터,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랙터 운전자 A씨(70대)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한 차량 2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 소방서 추산 324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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