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전주 아파트 수변전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Second alt text
전북소방본부

3일 오전 3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아파트 지하 수변전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수변전실 벽면 100㎡가 그을리고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482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와 대피 인원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150억 원 대 사기 혐의 일당 송치⋯현직 경찰관도 가담

사건·사고남원 훈제 가공 공장서 불⋯2500만 원 피해

정치일반‘핵융합’하자던 전북정치권 ‘핵분열’

오피니언[금요수필] 아, 옛날이여!

오피니언[청춘예찬] 그땐 그게 전부였다 –이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