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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육원서 아동학대 의혹⋯ 경찰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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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전경 /전북일보 DB

익산의 한 보육원에서 아동학대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아동학대 처벌법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익산의 한 보육원 관계자 A씨 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 등은 10여 년 전 보육원생들을 상대로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관련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으며, 이후 다른 피해자들도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곳에서 진행되던 사건을 병합해 수사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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