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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강하굿둑서 시신 발견⋯경찰 수사중

1월 실종됐던 20대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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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 전경. /전북일보 DB

지난 1월 실종됐던 대학생이 군산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45분께 금강하굿둑 수문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남성 변사체의 시신이 지난 1월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A씨(20대)로 확인됐다.

해경은 이날 인근 해역을 지나던 어선의 신고를 받고 시신을 수습했으며, 시신의 지문을 확인한 결과 A씨의 지문과 일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유가족에게 신원이 확인됐다고 전달한 상황”이라며 “CCTV 분석과 어선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범죄 혐의점 유무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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