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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추락 사고 잇따라⋯진안·부안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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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 전경./전북일보 DB

근로자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3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 35분께 진안군 상전면의 한 하천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A씨(60대)가 1.2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3시 15분께는 부안군 행안면의 한 우사 지붕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 작업을 하던 근로자 B씨(20대‧우즈베키스탄 국적)이 8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B씨는 의식 장애 등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업체 대표 C씨(50대)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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