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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양계장서 불⋯닭 10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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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부안 양계장 화재를 소방관들이 진화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28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안군 주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건물 13개동(16851㎡)이 전소되고 닭 10만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8억 5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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