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음주측정 거부하고 경찰관 다치게 한 60대⋯경찰 조사 중

Second alt text
남원경찰서 전경. /전북경찰청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라바콘을 걷어차 경찰관을 다치게 한 60대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남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A씨(60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께 남원시 대산면의 한 도로에서 라바콘을 걷어차 경찰관의 안면부를 맞춰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오토바이 단독 사고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쓰러진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이후 경찰은 A씨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고, A씨가 이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라바콘을 찬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사고로 인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A씨가 퇴원하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 혼탁·격전 전북, 검증하고 똑바로 심판하자

오피니언[사설] 국립의전원법 공포, 후속 절차 서둘러야

오피니언[오목대] 들불처럼 타오른 성난 전북민심

정치일반[창간 76주년 축사] 김윤덕 국토부 장관 “호남 언론 자부심 이어가길”

정치일반[창간 76주년 축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소외된 목소리 따뜻이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