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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일명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연 음란 등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A씨는 전주시 완산구 일대에서 신체 부위를 노출하고 달아나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지난 2일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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