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 전북 지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로 예보됐으며, 17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로 나타나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15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로 평년(최저 12.7도, 최고 24.4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우리나라 상공에 기압능이 자리 잡으면서 북쪽의 찬 공기 남하가 막히고, 고기압권에서 맑은 날씨와 강한 햇볕이 이어진 영향으로 전주기상지청은 분석했다.
이번 더위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지다가 20일쯤 비가 내린 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주말과 휴일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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