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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임실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임실군 관촌면의 한 주택에서 A씨(90대)와 B씨(60대), C씨(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노모와 아들, 손자 관계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1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 20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주방용품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3동(870㎡)가 전소되고 싱크대 완제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95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6일 오후 7시 25분께 정읍시 이평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900여 두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805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전주에서 시내버스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25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A씨(80대‧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고소작업대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 50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 공장에서 고소작업대 위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50대)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허리 등을 다친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작업대 작동 미숙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가 경사지로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45분께 임실군 신덕면 경각산의 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A씨(50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활공을 준비하던 중 10m 아래의 경사지로 추락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팔과 골반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문경 기자
정치권 인맥을 내세우면서 사업 수주를 해주겠다는 등 방식으로 피해자를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챘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익산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A씨(40대)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A씨가 정치권에 인맥이 있다면서 새만금 매립지 건설과 관련해 토목 공사 수주를 해주겠다거나, 자녀 취업 등을 명목으로 지인들을 기망해 금품을 편취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3건의 고소장에 따르면 피해 금액은 총 7억 40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고소장은 지난해 9월부터 전주·정읍 등에서 접수됐으며, 현재 익산경찰서에서 병합해 수사 중이다. 아울러 전북경찰청에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추가로 접수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라며 “신병이 확보된 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임대차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해 은행에서 청년전세자금을 대출받아 편취한 일당이 구속됐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부동산 업자 A씨(50대) 등 3명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명의대여자 B씨 등 80여 명은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허위 임대차 계약서를 이용해 도내 은행 6곳을 상대로 80억 원 상당의 청년전세자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출금 일부를 수당으로 나눠주겠다는 등의 방식으로 80여 명의 허위 임차인과 임대인을 모집했다. 다만 약속된 수당을 받지 못한 일부 명의 대여자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 등은 은행으로부터 대출금이 나오면 전세 계약을 파기하고, 받은 대출금을 분배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범들을 구속해 정확한 피해 규모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전주시 서신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2200가구가 영향권에 있다고 보고 문자 안내를 진행했다. 한전은 긴급 복구를 통해 정전 발생 30여 분 만인 오후 2시 20분께 복구를 완료했다. 한전 관계자는 “1차적으로는 조류 둥지로 인한 정전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완주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끼리 추돌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시 50분께 완주군 상관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1톤 더블캡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동승자 A씨(70대‧여)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1톤 더블캡 동승자 B씨(40대‧여)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난 1월 실종됐던 대학생이 군산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45분께 금강하굿둑 수문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남성 변사체의 시신이 지난 1월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A씨(20대)로 확인됐다. 해경은 이날 인근 해역을 지나던 어선의 신고를 받고 시신을 수습했으며, 시신의 지문을 확인한 결과 A씨의 지문과 일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유가족에게 신원이 확인됐다고 전달한 상황”이라며 “CCTV 분석과 어선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범죄 혐의점 유무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출동한 경찰관의 머리를 잡아당긴 군민에 대해 경찰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완주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완주군의회에서 통합 반대 측 주민들과 경찰이 대치하던 중 출동한 경찰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의 불출마 선언을 다른 의원들이 만류하는 과정에서 감금 논란이 제기됐고, 이를 알게 된 통합 반대 측이 완주군의회를 찾아와 대치하던 중 일부 물리적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지난 24일 오후 1시 38분께 전북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16.9㎞ 지점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소방 물탱크 차량과 4.5t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당시 물탱크 차량은 보호난간(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 사고 수습을 위해 보호구역에 배치된 상태였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60대)와 승용차 운전자(40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익산-장수고속도로에서 SUV가 전복돼 탑승자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익산-장수고속도로 상행선 59.8㎞ 지점을 달리던 SUV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 동승자 A씨(4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50대가 알약 복용 후 병원으로 이송된 사건과 관련해 당시 수사 담당 경찰관 2명이 경고 처분을 받았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소속 A팀장과 B수사관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50대)가 미상의 알약을 복용한 뒤 복통 등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C씨는 “가지고 있던 약 20알 정도를 먹었다”고 진술했으며, 이에 경찰은 당시 수사 절차에 문제가 있었는지 감찰을 진행해 왔다. 형사소송법은 경찰이 피의자를 신문할 때 2명 이상의 수사관이 동석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A씨 등은 당시 전산 확인과 C씨가 요구한 물을 뜨러 가기 위해서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경찰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약을 먹고 물과 함께 삼켰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C씨는 현재 건강을 회복한 상황이며, 이후 수사관들에게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무주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4일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5분께 무주군 부남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60대‧여)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앞서 낮 12시 10분께는 무주군 설천면의 한 도로에서 B씨(60대)가 몰던 4.5톤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트럭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1시까지 무주군 무주읍에는 1.5㎝의 눈이 내렸다. 경찰은 두 사고 모두 눈길에 미끄러져 발생한 사고라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동료 시의원을 비판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했던 한승우 전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이기동 전주시의원에게 고소당한 한 의원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해 12월 18일 전주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기동 전 의장은 그와 가족이 소유한 건설업체가 전주시와 18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해 감사원에 적발됐음에도 의장에 출마하고 선출됐다”고 발언했다. 또한 다수의 의원이 전주경륜장 이전과 신축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이기동 전 의장과 가족이 인근 땅과 건축물 등 37억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당시 이기동 의원은 “감사원 감사는 전주시 집행부의 행정절차상 문제를 지적한 것이며 개인에 대한 법적 처분이나 징계 요구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20일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한승우 의원에게 공개 사과 징계를 내렸고, 이기동 시의원은 한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한 의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발언은 감시‧비판적 의미에서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며 “감사원 감사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발언한 만큼 완전히 허위라고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지난 20일 오후 3시 20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육계 2500 마리가 폐사하고 계사 6개 동(1683㎡)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711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불을 진화하고 남은 소화약제를 치워주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도끼를 든 채 소방서를 찾아간 50대가 구속됐다. 김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50대)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8시께 도끼를 들고 김제소방서를 찾아간 뒤 사무실 내부에 있던 직원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컨테이너에 발생한 불을 진화한 뒤 남은 소화약제를 소방이 청소해 주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끼를 휘두른 것은 아니라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재범 및 보복 우려가 있어 구속했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지난 18일 오후 9시 40분께 익산시 금마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건물 697㎡가 전소되고 냉장고 등 집기비품이 소실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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