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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무소속 출마를 응원하는 화환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7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전북도청 주변에 세워져 있던 화환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화환들에는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있었으며, 그중 일부 화환이 넘어지거나 윗부분이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원택 후보가 참여한 모임에서 발생한 식사비를 제3자가 대납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이 후보에 대한 고발장이 추가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이 후보가 지난 1월 20일께 전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지역 예술인 모임에 참여한 뒤 식사비를 제3자가 대납했다는 주장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이 후보는 8시 넘어서 식사가 끝난 상태에서 음식점에 도착했다”며 “이후 인사만 하고 자리를 떴으며, 대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된 것은 맞으나,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으로 밝힐 수 없다”며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 후보가 지난해 11월 정읍시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식사 자리의 비용 약 72만 원을 제3자인 김슬지 도의원이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40분께 남원시 대산면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방면 47km 지점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완주군 구이면 자동차전용도로에서 1톤 트럭과 22.5톤 트럭이 추돌해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자동차전용도로 호남대로 남원 방향의 한 지점에서 22.5톤 화물차를 1톤 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트럭에 타고 있던 A(70대)씨 등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구 수습기자
16일 오전 1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A(40대)씨 등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투숙객 20여 명이 불을 피해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호텔 관계자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객실 5㎡가 소실되고 TV, 에어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9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익산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1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익산시 망성면 망성로 하림공장 앞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승용차와 통근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40·여)와 버스 승객 10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경찰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1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원택 후보의 부안 지역구 사무실과 김슬지 도의원 선거사무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 후보가 지난해 11월 정읍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식사 자리의 비용 약 72만 원을 제3자인 김슬지 도의원이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러한 의혹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재강조 드리고, 오히려 이번 수사를 통해 모든 사실관계가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수사가 오해와 왜곡을 바로잡고 실체적 진실에 이르는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김제시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경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김제시 황산면 진흥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경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A씨(60대·여)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전주시내 한 도로에 누워있던 60대 남성이 택시에 치여 숨졌다. 15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도로 위에 누워 있던 A씨(60대)를 치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왜 도로에 누워있었는지를 조사하는 한편, 택시 운전자 B씨(7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불러 대리비 지급 관련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11일 김 지사를 불러 대리비 지급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 당원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을 건넨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대리비로 참석자들에게 1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총 68만 원의 금액을 줬지만 문제를 인지한 뒤 회수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조사를 진행한 것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김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김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김제시 신풍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세대 49㎡가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6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 A씨(50대·여) 등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30대) 등 2명도 화상과 구역질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한 주민 50여 명이 불을 피해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게 제기된 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과 관련한 추가 고발장이 접수됐다. 1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경찰에 이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장이 추가로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고발장에는 이 후보가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의 윤리 감찰 결과가 유보적이고 잠정적인 결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이를 무혐의라고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이 후보가 지난해 11월 정읍의 한 식당에서 청년들과 식사 자리를 가진 뒤 제3자가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이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정책 간담회로, 제가 주최한 자리가 아니며 개인 식사 비용도 직접 지불했다”며 “사실 확인 없이 보도된 내용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제에서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던 10대가 교통사고를 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13일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김제시 신풍동 한 도로에서 A씨(10대)가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B씨(10대·여)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를 소지하고 있었으나, 당시 술을 마신 채 운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진안의 한 야산에서 나물을 캐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진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께 진안군 진안읍 가막리 천반산에서 함께 나물을 캐던 동행자로부터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수색에 나서 같은 날 오후 5시 10분께 현장에서 A씨(70대)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실족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12일 오전 9시 15분께 군산시 개사동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SUV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70대)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순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1시께 순창군 복흥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도로 인근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70대)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하역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무너진 압축 비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15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근로자 A씨(60대)가 압축 비닐에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사고는 트럭에 적재된 압축 비닐을 하역하던 중 압축 비닐 더미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업체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라며 “사건을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했다”고 말했다.
허가받지 않은 잠수장비를 이용해 해삼을 불법 채취한 일당이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수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양식장 관리선 선장 A씨(60대) 등 4명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일 낮 12시 30분께 군산시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면허 및 허가 외의 어업 방식을 통해 해삼 300㎏을 불법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들은 공기통 등 잠수장비를 착용하는 등 어업 외 방법으로 해삼을 포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행 수산업법은 면허나 허가 또는 신고어업 외의 방법으로 수산동식물을 포획하거나 채취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해경은 조업 중이던 선박에 승선해 정밀 검문검색을 실시, 현장에서 불법 조업 행위를 시인받은 뒤 공기통과 납벨트 등을 압수했다. 불법으로 어획된 해삼은 모두 해상에 방류 조치됐다. 해경 관계자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해상 불법 조업 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오전 6시 15분께 익산시 부송동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약 500톤의 폐기물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7시간10여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노인을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는 요양원 관계자들을 경찰이 조사 중이다. 남원경찰서는 노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남원시 한 요양시설의 부원장, 요양보호사 등 14명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께 B씨(90대)에게 물리력을 행사하는 등 신체적 학대를 가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B씨의 자녀가 관련 사실을 고소했고, 경찰은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는 요양보호사를 송치했다. 이후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현장 실사 등을 통해 또 다른 학대 정황이 파악됐고, 이에 경찰은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 14명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원장과 부원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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