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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됐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2일 전주, 익산, 남원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발생해 전북 누적 확진자가 1213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명 가운데 5명은 전주 피트니스센터 관련 확진자로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주 피트니스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49명(종사자 1명, 이용자 29명 가족지인접촉자 등 기타 19명)으로 늘었다. 이날 현재 피트니스센터 관련 코로나19 검사자는 2883명이며, 자가격리자는 790명으로 늘었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전주 피트니스센터 감염원을 두고 기존 전북 1149번 외에 또 다른 감염원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1192번은 당초 전북 1149번과 접촉한 전남 857번로부터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역학 조사 과정에서 전북 1192번이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1149번보다 앞서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발견됐다는 점 등을 비춰 별도의 감염 경로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현재 질병관리청에 전북 1192번에 대한 타 지역 동선 파악을 의뢰했다. 한편 코로나19 전북 예방 백신 접종자는 지난 1일 1769명에서 이날 오후 5시 현재 5593명으로 늘었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확진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2명, 2일 오전 2시 등 총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된 전북1209121012121213번(익산207208209210번)은 모두 익산 거주 20대로 전북1151번(전주28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은 모두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추가 접촉자나 이동 동선은 없다.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 근원지인 전주 효자동 A피트니스센터에 과태료가 부과되고, 전주지역 다중이용시설이 방역지침을 위반하면 즉시 과태료부과를 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으로 백신접종코로나19검사역학조사시설 점검 등 방역역량이 분산되는 상황에서 PC방, 피트니스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내 코로나19 집단발생이 잇따라 발생하자 전주시에서 내린 방역강화 조치다.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 논의까지 나오는 가운데 일부 방역미준수 시설로 인해 다수의 자영업자와 시민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반 패널티 강화와 시설 이용자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절실하다는 의견이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현재 A피트니스센터발 감염 확진자는 49명, 자가격리자는 570명(오후 4시 기준)에 이른다. 시는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A피트니스센터에 과태료를 지난 2월 26일 부과했다. 확진자 49명은 A센터에서 스피닝 수업을 한 강사를 포함해 수강생, 이들의 접촉자들로 구성돼 있다. 시가 피트니스 센터 CCTV를 분석한 결과 수강생 일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수업이 진행되자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업체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고, 과태료 부과는 물론 법무부와 협의해 구상권을 청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또 전주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해 다중이용시설에서 핵심 방역수칙 하나라도 어긴 사실이 확인되면 계도경고 없이 바로 과태료 부과(1차 150만원, 2차 300만원)를 하기로 했다. 특별점검반을 꾸린 전주시가 31절 연휴기간 다중이용시설 1만 4496곳을 전수조사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은 즉시 과태료를 부과했다. 2월 28일 기준 1만 2641개소를 조사했을 당시 17개소가 적발됐다. PC방과 음식점, 당구장, 노래연습장 등에서마스크 미착용과 출입자 명부 미비치, 5인 이상 집합, 테이블간 1m 거리두기 위반 등이 있었다. 늘어나는 감염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수에 전주시가 사회적거리두기를 현 1.5단계에서 2단계 격상까지 검토했지만, 다중이용시설 등 자영업자들의 영업권을 보호하고 우선 전국 공통단계를 따르기 위해 현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피트니스센터를 운영하는 김모(서신동46) 씨는 이미 피트니스센터발 집단감염 소식 그 자체로 환불 또는 회원기간 정지 요구가 잇따라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모두가 방역수칙 준수를 약속하고 어렵게 운영을 재개한 만큼 제발 서로를 위해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전주 피트니스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미숙한 피트니스센터의 방역 체제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다.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였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도 기존과 같은 1.5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됐다. 1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전북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55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전북 누적 확진자는 1205명으로 늘었다. 연휴사이 신규로 확진된 55명 가운데 50명(90%)이 전주 피트니스센터와 관련된 감염자로 확인됐다. 피트니스센터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전북 1149번(전주 피트니스 센터 종사자)이 최초 확인된 이후 이달 1일까지 이용자 28명과 가족지인접촉 등 21명 등 모두 50명이 감염된 것이다.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검사자는 2508명, 자가격리자 수는 654명에 달하며 향후 자가격리자 중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 피트니스발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피트니스발 코로나19 확산의 주요 원인은 업체측의 미흡했던 방역수칙 준수가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방역당국은 당시 피트니트센터에서 스피닝을 이용했던 이용자 일부가 마스크 착용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이들은 당시 3밀(밀폐, 밀집, 밀접) 환경에 노출된 상태였으며 스피닝 운동 특성상 큰 목소리로 대화를 주고받기도 했다. 결국 환기가 되지 않는 공간에서 이용자들은 장시간 비말에 노출됐고 현재와 같은 확진 상황으로 번졌다는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전북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지키더라도 장시간 바이러스 환경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때문에 도민께서는 방역수칙 준수도 중요하지만 이동과 만남을 최소화할 것을 재차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달 28일까지였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는 14일까지로 연장됐다. 정부는 지난 설 연휴 이후 가족 모임, 사업장 및 다중이용시설의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 등을 고려해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전북도 역시 정부안을 수용해 오는 14일까지 도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유흥시설 핵심방역 수축 준수 및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영업 제한 등 조치도 지속된다. 전북 방역당국은 핵심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하는 등 연장된 거리두기 기간 동안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감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군산시보건소에서 요양병원 근무자가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청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 후유증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도 사그라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일 현재 전국에서 2만 1163명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을 완료했고, 전북에서도 1769명이 백신을 접종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지난달 26일 군산시 보건소에서는 군산 참사랑요양병원장 김정옥씨(50여)가 전북 1호 접종자로 접종이 시작됐다. 이날 오전 9시께 군산보건소 접종실을 방문한 김씨는 일반적인 독감 백신 접종과 비슷하게 예진을 진행했고, 이후 옆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았다. 백신 관리 대장 일지에 아스트라제네카 반출 일지를 작성한 간호사는 주사기에 담긴 백신을 김씨의 팔에 투약하면서 접종은 마무리됐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가 흔히 맞는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모습과 비슷했다. 접종을 마친 김씨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갖고 있어 예방접종에 솔선수범해서 참여하게 됐다며 다른 주사 예방접종과 큰 차이도 별다른 이상 반응도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씨를 시작으로 1일까지 도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에서 모두 1769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았다. 접종률은 11.97%로 도내 대상자인 1만 4773명에 비해 저조하다고 볼 수 있지만 안정적인 접종을 위한 조치라는 것이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요양병원 등의 시설에서 대규모 접종을 진행할 경우 이용자들에 대한 돌봄의 질이 떨어질 수 있어 이 부분을 고려해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해서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지속해서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접종 이상 반응 신고도 28일까지 전주, 익산, 진안, 고창 등에서 22건이 접수됐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이들 대부분이 가벼운 발열 등 증상을 보였으며 백신으로부터 연관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주부터는 코로나19 화자 치료병원 종사자 1105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도내에서는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 전북대병원이 화이자 백신 자체 접종 기준인 120명 이상 접종자가 있는 경우를 충족해 자체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반면 원광대병원의 경우 접종 인원이 110명으로 자체 접종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권역접종센터인 조선대병원에서 접종을 해야 하지만 지리적 요건이 고려돼 원광대병원은 인근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접종자가 97명인 순창요양병원은 기존 계획안에 따라 조선대병원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조선대병원으로부터 구체적인 접종 일정을 전달받는 대로 속도감 있는 예방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틀새 도민 9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천204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익산 5명, 전주 3명, 완주 1명이다. 9명 중 5명은 전주 A 피트니스센터 관련 확진자로, 피트니스 발 코로나19 감염자는 모두 49명으로 늘었다. 도내 1192번 확진자의 동생과 부모, 친구도 기침 및 가래 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92번 확진자는 현재 A 피트니스센터 확진자 중 1명의 접촉자로 분류돼 있다. 다만 보건당국은 1192번 확진자가 피트니스센터 확진자보다 먼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에 주시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1192번 확진자가 피트니스센터 확진자보다 앞서 증상을 보인 정황이 역학조사 과정에서 나타났다"며 "이와 관련 질병관리청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익산지역에서 연휴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9시 1명, 오후 8시 3명, 오후 9시 1명, 이달 1일 오전 6시 30분 1명 등 총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된 전북1195번(익산201번)은 타 지역 거주 10대로 원광대학교 기숙사 입소생 전원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타 지역 동선 외에 익산지역 내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이 기숙사 입소를 위해 익산에 방문할 경우 즉시 검사 및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인 1실에서 대기할 것을 원광대 측에 요청했다. 전북119611971198번(익산202203204번)은 각각 익산 거주 10대, 60대, 50대로 전북1192번의 접촉자다. 주요 동선은 직장(타 지역), 의원, 약국 등이다. 전북1199번(익산205번)은 익산 거주 20대로 전북 1151번의 접촉자다. 접촉자 통보를 받고 지난 25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기침 증상으로 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1204번(익산206번)은 익산 거주 20대로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주요 동선은 지난달 22일부터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직장 근무, 2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타 지역 식당(자차로 이동) 등이며 28일 오전 미열과 몸살 증상이 있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 각각에 대한 핸드폰 GPS카드 사용내역 및 방문지 CCTV 확인을 실시했으며 추가 동선 확인시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도민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전주시 A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한 확진자가 4명 추가돼 누적 감염자는 44명이 됐다. 일자별로는 25일 14명, 26일 18명, 27일 6명, 28일 3명이며 다른 지역 3명도 확진됐다. A 피트니스 센터와 관련한 도내 자가격리자는 612명, 코로나19 검사 대상은 2천239명이다. 이 밖에 원광대 기숙사 입사를 위한 사전 검사에서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195명이 됐다. 도 보건당국은 지난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도민은 1천103명(접종률 7.47%)이며, 이상 증상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백신접종을 받은 전북의 한 요양병원 종사자가 이상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께 군산의료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요양병원 종사자 A씨(24)가 근육통과 발열 증상을 보여 다음날 오전 0시 5분께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접종 4시간 후에 오한 및 발열증상 등 이상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수액 주사를 맞고 증상이 호전돼 오전 2시 30분께 퇴원했다. 도 관계자는 "접종을 받은 종사자가 오한 증상과 발열 증상을 보였지만 다양한 이유에서 발생할 수 있다"면서 "당분간 모니터링을 통해 A씨의 상황을 지켜볼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 모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한 확진자가 40명을 넘어서면서 지역 확산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A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한 확진자가 모두 40명 발생했다. 25일 14명, 26일 18명, 27일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다른 지역 시민 3명도 확진됐다. 이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해 1천291명이 검사를 받았고 452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보건당국은 먼저 감염된 강사가 바이러스를 퍼뜨린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센터 측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고 밝혔지만, 격한 호흡으로 이 뤄지는 스피닝 등을 수십 명이 동시에 이용하는 공간이어서 감염이 쉽게 확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190명이 됐다. 도 관계자는 "전주 피트니스센터와 관련해 n차 감염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핵심 방역수칙 중 하나라도 위반하면 영업주와 이용자에게 계도나 경고 조치 없이 행정처분 등을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철저히 적용하겠다"고 경고했다.
전북의 한 요양병원 종사자가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이상 증상을 보였으나 수액 주사를 맞고 퇴원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군산의료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요양병원 종사자 A(20대 남성)씨가 근육통과 발열 증상을 보여 0시 4분께 119에 신고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수액 주사를 맞고 증상이 호전돼 오전 2시 30분께 퇴원했다. 도 관계자는 "A씨가 주사를 맞은 뒤 열이 38.3도까지 올랐지만, 현재는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전주의 한 피트니스센터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며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하루만에 n차 감염자가 속출하고, 도내 요양병원과 관공서까지 번질 우려도 큰 상황이다. 2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전주시 효자동 A 피트니스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주 28명, 김제 1명이다. 최초 확진자인 피트니스센터 강사(1149번)와 이용자 22명, 이들을 통한 n차 감염 6명 등이다. 센터 관련 검사자는 800명이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235명은 자가격리 조치 됐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해당 센터에서 진행한 스피닝을 집단감염 사유로 추정하고 있다.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센터에서 운동을 한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움직임이 격하고 구호를 외치거나 노래를 부르는 스피닝의 특성상 마스크 빈틈을 통해 바이러스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는 김제의 한 요양병원 종사자와 전북도의회 직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해당 요양병원은 현재 코호트 격리 조치됐으며, 병원 종사자 3명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분류돼 자택에서 격리 조치 중이다. 환자 85명에 대해서는 새로운 의료진이 투입된 상황이다. 전북도의회도 확진자 발생에 따라 현재 접촉자 19명(자가격리 13명, 능동감시 6명)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에 대해 출근 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3월 2일로 예정된 제379회 임시회 일정을 2주 연기해 16일 개회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전북도청 또한 확진자와 접촉이 있던 직원들을 공가 처리하고 자택에 머물도록 안내했다. 한편, 이로써 전북도내 확진자는 1179명으로 늘었다.
밤사이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들은전북 1163~1176번 확진자로, 이들 모두는 25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시 소재 헬스장 관련 확진자다. 해당 헬스장 최초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149번으로, 해당 헬스장의 강사로 알려졌다.이로써 해당 헬스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CCTV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전북도의회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전북도의회가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26일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에게 공가 처리 후 출근 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전북도의회는 제379회 임시회를 2주 연기해 16일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는 모두 1176명으로 늘었다.
26일부터 전북에서 코로나19 접종이 시작된다. 백신 접종과 관련해 이상 반응은 무엇인지, 접종 전 주의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등 백신과 관련해 다양한 궁금증을 모아봤다. 다음은 질병관리청과 전북도 방역당국으로부터 제공받은 코로나19 백신 관련 질문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Q. 접종 기관에서의 예방접종 진행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안내에 따라 접수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예진표를 작정한다. 이후 의사 예진이 진행에서 문제가 없으면 백신 접종을 하게 되고 별도 공간에서 약 15분에서 30분 사이로 이상 반응 관찰을 하게 된다. 이때 별 이상이 없을 경우 귀가 조치되며 이후 백신 접종으로부터 3일 뒤 재차 이상 반응 유무 문자 알림이 진행되고 이때도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접종이 마무리된다. Q.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은 무엇이 있나요? 현재까지 일반적으로 흔히 알려진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방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구토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 같은 반응들은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지게 된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성에서 나타날 수 있는 반응들이다. 다만 39도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Q. 아나필락시스 증상은 무엇이고 증상 발현 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나필락시스란 매우 드물게 발생하지만 보통 예방접종 후 수 분 내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다. 증상은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진행되며, 피부에 두드러기나 발적이 나타나면서 호흡 곤란 등이나 저혈압, 의식소실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아나필락시스를 의심한다. 그러나 이 증상은 극히 드물게 발생하는 것인 만큼 접종 이전에 다른 접종이나 음식 등에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있었던 접종자의 경우 접종 이후 접종 장소에서 30분 정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귀가 후에도 관련 증상이 나타나는지 관찰하고 증상 발생 시 즉시 119로 연락을 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Q.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자가격리자 접종은 어떻게 되나요?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치료 중인 경우에는 회복 이후에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는 등의 이유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경우도 안전성이 확인된 이후에 접종이 가능하다. Q.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예방접종이 가능하나요? 만정질환자(고혈압, 당뇨 등 일반적 성인병 포함)는 감염 가능성 및 중증으로 이환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때 백신 예방 접종을 맞는 것이 필요하다. Q. 임신 중일 때 그리고 수유 중인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나요? 임산부의 경우 아직 임상시험 결과가 충분하지 않은 만큼 안전성 및 효과성에 대한 결과가 있기 전까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아직 수유부 및 해당 수유부가 모유 수유하는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자료는 없으나, 백신이 모유 수유 영아에게 위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접종 대상자일 경우 수유부에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고한다. Q. 코로나19 백신과 다른 백신의 동시 접종이 가능한가요? 다른 백신과 동시 접종 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 자료는 부족하기 때문에 단독 접종을 권고한다. 다른 백신과 접종 전후 최소 14일 간격 유지를 권고하고, 만약 부주의로 코로나19 백신이 다른 백신과 동시에 또는 14일 이내에 접종된 경우 추가 접종은 권고하지 않는다. Q. 백신을 맞으면 마스크를 벗을 수 있나요? 여전히 변이바이러스 등의 위험성이 있는 만큼 코로나19가 독감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는 한 마스크를 써야 한다. 현재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경구약도 개발이 되고 있는 만큼 조금만 더 마스크 착용에 동참을 당부드린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동시다발로 첫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25일 정부로부터 전달받은 약 1만 8000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8100명분을 전북 내 요양병원 15개소와 14개 시군 보건소 등으로 수송을 완료했다. 나머지 1만 700명분의 백신은 26일까지 요양병원 67개소로 배송될 예정이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26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한 우선적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도내 18세 이상 154만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시간차는 있지만 전북 1호 접종자는 군산의 한 요양병원에 종사하는 의료인이다. 이 의료인은 군산시보건소를 통해 접종을 맞는다. 백신 접종은 △요양병원은 병원 내 자체 접종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정신재활시설은 보건소 또는 시설별 협약 의료기관 방문 접종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는 접종센터 또는 병원 자체 접종 △고위험 의료기관 보건의료인은 병원 자체접종 △코로나19 대응요원은 보건소 방문 접종 등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89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은 26일부터 수송에 들어가 3월 중 감염병전담병원(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순창요양병원), 중증환자 치료병상운영병원(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등에서 실시된다. 26일 첫 접종을 시작으로 1분기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만 4219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접종되며 이후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기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3만 여명이 접종된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 도민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 거주 및 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등에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3분기에는 성인 만성질환자와 성인 18세~60세, 군인경찰소방 및 사회 기반시설 종사자 등 약 106만 명이 접종을 받는다. 4분기에는 2차 접종자, 1차 접종 시 미접종자 또는 재접종자에 대한 접종이 추진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접종 시 이상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 전 예진 실시를 통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마친 후에도 접종자에 대해 일정 시간(15~30분) 동안 예방접종기관에서의 이상 반응을 관찰하기로 했다. 최훈 전북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은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가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이 추가됐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이날 전주와 고창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149명으로 늘었다. 고창에 거주하던 전북 1148번은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 보험사 직원(광주 1994번)으로부터 접촉해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방역당국은 전북 1148번과 접촉한 도민 51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주시민인 전북 1149번은 발열의 증상을 보여 지난 24일 검체를 채취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직 전북 1149번에 대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무증상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도민들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진=연합뉴스 25일 전북지역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시작으로 26일 전주익산군산에서 첫 백신 접종이 이뤄진다. 24일 전북 방역당국에 따르면 17만 3500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위탁생산 공장인 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 안동공장에서 출발해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로 배송됐다. 전북 방역당국은 전북경찰청 및 35사단과 합동으로 이천 물류센터로 배송된 백신 물량 가운데 약 1만 8000명분을 도내 요양병원 15개소와 14개 시군 보건소 등으로 25일 수송할 계획이다. 26일에는 전북 내 나머지 요양병원 67곳에 대한 배송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전북 내 첫 백신 접종 또한 26일 전주익산군산에서 먼저 시작되며, 향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 내 1호 접종자는 요양병원에 종사하는 의료진이 될 것이라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는 전북 도민은 모두 1만 4767명이며, 이 가운데 접종에 동의한 도민 1만 4219명에 대한 백신 접종만 이뤄진다. 전북도 코로나19예방접종시행 추진단 관계자는 본격적인 접종은 다음 주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상 반응에 대한 모니터링 준비 등 원활한 백신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이번 1차 접종 이후 오는 4월에서 5월 중 2차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형사사건으로 의료인이 처벌을 받을 경우 의사면허를 취소할 수 있는 의료법 개정안을 두고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의사협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북의사협회 관계자는 26일부터 이뤄지는 백신 접종은 조금씩 차례대로 진행되기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전북)의료인 역시 최선을 다해 접종 업무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당사자와 어떠한 논의조차 없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라는 중대한 일을 앞두고 일방적으로 법 개정을 추진한 배경에 의문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은 이 사안만큼은 코로나19 정국이 끝난 뒤 의정협의체 등을 구성해 심도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9일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중범죄 등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이 골자다. 실형을 받은 경우 형 집행 종료 후 5년, 집행유예는 기간 만료 후 2년까지 면허 재교부가 금지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139명으로 늘었다. 23일 전북도 방역당국은 군산 4명, 완주 2명, 전주 1명, 정읍 1명 등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우선 전북 1132번 확진자는 서울 금천구 44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읍에 거주하는 전북 1133번은 지난 16일 미각과 후각 소실 등의 증상을 보여 지난 22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1134번과 전북 1135번은 완주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던 직원으로 방역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이로써 현대자동차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기존 현대자동차 확진자와의 접촉력이 없었던 점을 비춰 외부에 의한 감염경로를 추정하고 있다. 한편 군산에서는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전북 1136번이 노인재가시설에서 근무하던 중 의심증상을 보인 노인을 접촉했던 이력이 있는 점을 비춰 이로 인한 감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전북 1136번이 돌봤던 노인 및 해당 노인의 자녀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3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보건지소 앞. 백신을 품고 있는 검은색 차량 한 대가 도착했다. 잠시 후 검은색 차량 내부에서 파란색 조끼를 입은 남성이 백신을 담은 아이스박스를 품고 내렸다. 행여라도 내부 약병이 흔들리까봐 조심조심 보건소로 들어갔다. 백신을 담은 통은 인수인계 후 곧바로 냉동고로 옮겨졌다. 백신이 보관되는 냉동고는 영하 75~80도를 유지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다. 이 냉동고는 외부에 디지털온도계가 설치되어 있어 문을 열지 않아도 온도를 알 수 있다. 보건소 직원들은 수시로 온도를 확인하며 백신보관 상태를 체크한다. 백신접종 대상이지만 요양시설 등에 있는 환자들을 위해 보건소 직원들은 수량을 확인 후 직접 시설을 방문, 접종에 나선다. 보건소 직원들은 파란색 보호구에 마스크, 아크릴마스크까지 착용한 뒤에나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 환자들은 체크 후 예진표를 작성, 보건소 파견 의사가 예진을 한 뒤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이뤄진다. 접종 후에는 30분간 이상반응 모니터링실에서 부작용 여부를 살펴본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119구급대원도 이 상황을 지켜본다. 모든 과정은 이날 진행 된 코로나19 방문예방접종을 대비한 모의훈련 과정이다. 보건소 직원 1개팀 2개조의 방문 접종인력이 노인요양시설에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시행 후 이상반응을 호소하는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오는 26일부터 65세 미만 요양시설과 정신요양재활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1차 접종이 시행된다. 1차 접종은 방문 접종으로 진행되며, 23개소 671명이 대상자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 시민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와 19~64세 성인, 4분기에는 미접종자와 2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이어지게 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대규모 백신 접종은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초유의 일이자 시민 건강과 직결된 일인 만큼 각별한 대비와 만반의 훈련이 필요하다며 전문가 및 협력기관과 힘을 합해 빠르고 안전하게 접종을 진행, 시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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