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15일 오후 3시 전주우석빌딩 7층에서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시 부문 문신(31·'풍경(風磬) 끝에 매달린 물고기나 되어'), 소설 부문 최영두(38·'흰 닭이 날아가는 곳'), 수필 부문 김성구씨(55·'오카리나'). 당선자들의 가족·친지를 비롯해 지역 문학인 1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