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MBC, 7월 6일(월), 저녁 7시35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인간사에서 빠지지 않은 음식, 바로 술. 정읍 칠보면 무성서원에서 과거 유림들이 술을 마셨던 예절을 재연하는 '향음주례'가 열렸다. 술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무려 100번의 절을 했을 만큼 엄격한 예절을 갖춰야 했던 주도(酒道). 과거의 주도를 통해서 현대인들이 배워야 할 술의 철학을 알아본다.
'술, 느림의 철학'. 연출은 신부자 PD가 맡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만평[전북만평-정윤성] 검찰의 정의란…
정치일반김경수 위원장 “K-관광 위해 지역공항 필수”…공공기관 이전, 2027년 구체적 추진 목표
사회일반강태완 씨 산재 사망 1주기⋯"중대재해 신속 수사하라"
법원·검찰검찰 ‘봐주기 감찰 의혹’ 전 진안소방서장 불구속 기소
전시·공연진정한 독립을 묻다, 김한비·유정 2인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