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영화제, 저예산 영화 제작 지원

전주국제영화제는 저예산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전주 프로젝트 프로모션(JPP)'의 응모작을 내년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는 HD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이며, 5편 이상을 선정해 최고 8천만원을 지원한다.

 

작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에는 김대웅 감독의 '마지막 상어재비', 박정숙 감독의 '첫사랑-1989, 스미다의 기억' 등이 당선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