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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을 수묵으로 표현하는 구모경과 동물 모습으로 자기 정체성을 표현하는 박서림, 초현실적 기법으로 작업하는 남현주, 금분을 이용해 작업하는 서수영, 쫓기거나 압박받는 존재들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하는 고영미 등 한국화 틀 안에서 개성을 살리며 작업하는 여성작가를 소개한다.
전시는 내년 1월16일까지. ☎02-517-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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