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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저소득층 아토피 의료비 지원

저소득계층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최대 2년간 치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5일 전북도는 월평균소득 150% 이하 가정의 아토피피부염 진단자에게 치료비로 1인당 최고 36만 원을, 입원 치료자는 5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료비 지원 신청은 아토피질환진단 등록 환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환자 중 아토피피부염 전문 치료센터와 피부과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단서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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